Cazări în case în Yangpyeong-eup

우만리나룻터강변하우스(우나하우스 Una House)

여주의 가을은 힐링입니다. 우나의 가을은 쉼과 추억입니다. 추억과 사랑을 만들 우나하우스로 초대합니다. 최신 리모델링한 황토시골집의 외형과 호텔식의 내부를 보유한 우나하우스는 자전거 종주, 지하철여주역에서 부터 여강1길을 걷는 트래킹, 골프 후 쉼이 필요한 모든 분들께 열려있는 곳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추억이 쌓이는곳 가족들이 함께 정을 만다는 곳 혼자만의 힐링이 필요하여 잠시 쉬는 곳 그런 곳입니다. 드라마도 촬영했던 우만리 나룻터에서 일출을 보며 새로운 계획도 세우고 450여년된 느티나무 아래 물멍하며 커피한잔은 힐링입니다. 반가운 오리떼를 만나면 인사해주세요. 우나하우스는 인원은 3명까지이며 추가시 요금이 부과됩니다.(1인 1일 2만원) 독채로 사용가능합니다. (15시 입실, 11시 퇴실) 저희는 반려견 전문 숙소가 아니어서, 반려견은 입실이 일부 제한됩니다.(소형견 1견까지 허용/ 배변훈련이 되어있어야 가능 (1견 1일 2만원의 추가요금 발생)

명동,동대문,종로,대학로,서울대병원/낙산공원 성곽길에 서울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1).

대문을 열면 눈 앞에 펼쳐지는 한양도성 성곽길, 그곳에 서울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500여년 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심속 성곽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중이며 낙산공원 성곽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영화 '라라랜드'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아름다운 풍경으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특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편에 소개된 혜화문에서 낙산공원 까지의 성곽길 산책로는 가족과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또 성곽 내외부의 풍경을 숙소 창문과 루프탑을 통하여 파노라마처럼 감상하고 힐링할 수 있습니다 도보로 대학로와 이화동 벽화마을, 주변 대학(한성대,성대, 성신여대, 카톨릭대,한예종)및 동대문에 갈수 있고, 명동과 남산, 이태원, 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 서촌,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비원 등 관광명소가 가깝습니다. 도심 한복판 아름다운 자연을 이지역 핫프래이스인 저희숙소루프탑에서 주변조망과함께 가족 동료들과 바베큐도 즐겨보시면 어떨런지요!

양평 책읽는 하루

2층( 외부 출입문과 계단)입니다 체크인 P.M 4시 체크아웃 P.M 12시. 집앞에 하나로마트 가까이에 편의점, 미술관, 유명 카페, 맛집이 많고, 북한강변과 동네 산책하기 좋아요. 1박보다는 2박이 풍성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일욜은 막아두었으나 연박의 경우는 가능) 조용한 주택가라 신나게 노실 분들께는 적합하지 않습니다.(남성분들만 오실 경우는 예약불가) 빈백에서 햇살받으며 책읽고 멍때리거나 마당에서 불멍하거나 강변길을 산책하기 좋습니다. 1층엔 호스트 가족이, 마당엔 '오늘'과 '하루' 강아지 두 마리와 애용이(냥)와 길냥이들이 살고 있어요. 원하시면 셀프 체크인아웃 가능해요. 12개월 이상 인원 카운트됩니다. 바베큐, 모닥불(마시멜로 키트제공)은 각각 3만원, 같이는 5만원입니다.(열대야가 있는 7월말 8월초와 혹한 1월은 바베큐 이용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이른 체크인 혹은 늦은 체크아웃은 시간당 2만원입니다.(호스트에게 먼저 문의해주세요)

가만히 (家滿喜)

도시의 힘든 삶에 지친 분들을 위한 휴식처가 되길 바랍니다. 황토 한옥집을 리모델링하여, 집 전체가 살아숨쉬는 듯한 느낌을 받으시며 힐링이 가능합니다. 다른 공간과 비교할 수 없는 가만히(家滿喜)만의 특징 1. 인공 판넬 또는 스티로폼재가 없는 순수 황토집으로 건강한 힐링을 약속합니다. 2. 주변 이웃이 보이지 않는 단독주택 활용을 통해 개인 또는 가족만의 휴식을 만끽하세요. 3. 용문산 조망이 가능한 테라스에서 티타임을 가져보세요. 4. 현관 앞 공간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바베큐 또는 불멍이 가능합니다. 5.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다양한 OTT를 프로젝터, TV, 태블릿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6. 세탁기/건조기/식기세척기/닌텐도 스위치 등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 내부는 25평 규모로 숙소는 4인이 가장 적절하지만, 침구류는 추가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아 포함한 6인 가족까지는 수용가능합니다)

Casa de Naksan 1st - 낙산주택

낙산공원 위로 떠오르는 선셋, 남산을 무지개처럼 지나가는 오후의 햇살, 인왕산을 바라보며 즐기는 선셋, 시시각각 변화는 빛의 아름다움 자태를 모두 만끽할 수 있는 낙산주택입니다. 케데헌 성지로 유명한 낙산공원 근처(숙소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도보 5분)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이화벽화마을과 낙산공원 성곽길까지 도보 1분, 서울 4대 고궁은 택시로 5~10분 걸립니다. 명동까지 지하철로 10분, 세계적인 의료수준을 갖춘 서울대병원도 도보 5분으로 접근성도 좋습니다. 자연스레 빛이 스미는 아늑한 인테리어와 청결한 공간에서 쉼을 누려 보세요. * 주차장 이용을 원하시면 반드시 사전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문의 없이 예약할 경우 주차장이 만차일 시 인근에 유료 주차를 하셔야 합니다. * 일회용품 사용 금지로 칫솔과 치약, 면도기는 개인 지참하셔야 합니다.

작은정원 독채한옥, Local Old Alley, 한양도성 낙산공원, SpaceMODA

A private hanok with a small garden, prepared for travelers who are looking for local daily life experiences and eco-conscious journeys. MODA is a small stay where you can experience everyday life as it truly is. Built in 1936, this hanok has been gently restored using eco-friendly materials. We strive to preserve the charm of this old space while caring for the environment, and we hope to share meaningful moments with our guests.

Exclusive retreat in seoul

Exclusive retreat Hello, adventurers! I’ve prepared this accommodation for those seeking more than just a place to stay. Here, you may find yourself unexpectedly encountering the charm of steep hills and the old alleys of Seoul, leading to a unique and extraordinary travel experience. Starry Night House IV might be a perfect place for some, but for others, it could feel a bit inconvenient in terms of transportation.

건강한 삶을 경험하는 나무 아래 집

이곳은 평생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준비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가꿔온 금자 씨의 집입니다. 아침이면 새소리와 햇빛이 비치고, 양쪽에 문을 열어두면 바람을 실내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문을 열고 나가면 나무를 바라보고 쉴 수 있는 마당이 이어집니다. 무엇보다 텃밭이 풍성한 계절에 오시면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하실 수 있고요, 제철 채소가 있는 계절에는 직접 담근 상추와 쌈장도 드립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쉼이 필요할 때. 가까운 사람들과 온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채우고 싶을 때, 나무 아래 양평 집에 들르세요.

독채한옥 • 한옥스테이 언니집 • Unnie house

한옥스테이, 언니집 내 집 같지만 내 집 일 리 없는 공간. 미니멀리즘 한옥스테이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가세요. 디테일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insta @unnie_house_ English / 日本語 인천공항에서 6002번 공항버스를 타면 숙소 3분거리까지 한번에 오실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역(신설동역)이 도보 3분 이내로 매우 가깝습니다. 숙소 근처에 청계천까지 연결되는 계천가가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아요. 교통이 매우 좋아서 서울 시내를 관광하기 좋은 숙소의 위치 입니다 :) _

[옥외공간]화성행궁 독채스테이 / 최대4인 / 위스키,LP바 / 빔프로젝터

일상 공간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독채스테이입니다. 오직 하루 한 팀을 위한 숙소로 독채와 마당 모두를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입니다. 셀프 체크인, 비대면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입실 당일 에어비앤비 메세지로 입실 정보가 안내됩니다. * 위스키 바는 숙소내에 위치한 공간입니다. 위스키 등 주류는 제공되지 않으니 좋아하는 술을 꼭 가져오셔서 즐겨보세요:) *주차가 불가하니 대중교통이나 1분 거리에 있는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저희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세요.

따듯한오후 낮잠소리

오직 한팀을 위한 250평의 완전한 공간입니다. 광릉숲 소나무 능선에 지은 작은집은 서울에서 가깝지만 신기하게도 시골이며, 조용한 숲소리와 숲내음이 가득한 숲으로 둘러 싸인 곳입니다. 모든공간을 입실시간부터 퇴실시간까지 오직 한팀에게 드립니다. 낮잠소리는 2개의 집과 2개의 온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큰동과 작은동, 다른 느낌의 2동의 온실, 마당에 있는 파이어피트와 작은 산책로에서 즐거운 쉼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 ) 조용하고 평온한 숙소에서 평온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앨리스

평온한 숙소에서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근처 계곡은 사나사계곡 차로10분 용문 미리내캠프 , 용문산 자연 휴양지 도 숙소에서 차로 15분정도 걸립니다 거실이 넓은게 특징입니다 . 시내가 가깝다보니 배달도 어느정도 잘되며 양평역에서 택시타도 6-7천원정도 나옵니다 편의점이 300미터 내에 위치하는곳입니다. 야외바베큐는 추가요금 3만원 발생하며 예약이용시 미리전날까지 입금 부탁드립니다. 바베큐는단독사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