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zări la ferme agroturistice în Yellow Sea

오름 옆 드넓은 하늘과 감귤향 그리고 나를 찾는 시간 "저지안트레"

노을이 예쁜 '저지안트레' 는 제주 서쪽 올레길 14-1이 지나는 감귤농장 안에 있어요. 2층으로 구성된 안트레 밖거리 공간인 '건축가의 서재'는 귀농한 건축가의 시.공간에 묵으며 새로운 공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져볼 수 있어요. 아침 일찍, 발코니에서 바로 보이는 저지오름의 촉촉한 나무향과 함께 정상에 올라 서쪽 바다까지의 제주를 한껏 느끼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자전거로 5분, 살짝 바람을 느낄 즘이면 저지예술인 마을에 도착해요. 현대 미술관, 김창열 미술관 그리고 아기자기한 갤러리가 있어 색다른 예술 체험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주변에 있는 작은 서점들을 둘러보며 개성있는 까페에서 잠시 쉬어가 보는것도 좋겠지요. 차로 2분 거리에 편의점과 세탁방, 그리고 작은 로컬 식당에서 아침도 추천드려요. 오설록, 신화월드, 도립 곶자왈, 금오름, 금릉, 협재 해변 등, 10분 정도면 많은 곳으로 편리하게 갈 수 있어요.

동물들과 보내는 별이 빛나는 밤(라일락방)

우리 부부는 서울에서 슈퍼마켓 운영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숨 가쁘게 살아온 도시생활을 뒤로하고, 생명력이 가득한 이 곳 포천에 정착하였습니다. - 이 곳은 동물과 함께 자연을 느껴볼 수 있는 정원입니다. 골프카를 타고 나무정원을 드라이브하고, 밤하늘 수놓은 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예술적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_ 01. '샘물농장'은 자연과 동물을 사랑합니다. 사계절 언제나 나무, 동물들과 교화될 수 있도록, 열심히 가꿔나가고 있습니다. (동물친구들 : 양, 토끼, 칠면조, 강아지, 고양이, 거위 등) 02. 고요히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3개의 독채를 운영합니다. 각 소나무/회화나무/라일락입니다. 따스한 아궁이 온기가 가득한 황토방입니다. 독채마다의 기준인원 2인이며, 최대 4인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03. '샘물농장'을 베이스캠프로 포천의 아트밸리, 평강랜드, 광릉수목원, 어메이징 파크, 명성산, 한탄강 지질공원 등 여행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엉클하우스 》엉클부부의 자존심 단독 펜션 #촌캉스#바비큐#뷰 맛집

덕유산국립공원과 무주리조트의 번잡한 관광지에서 조금 벗어나 민주지산 삼도봉 아래 420 m 고지에 위치한 여러 과일나무들이 자라는 전원주택입니다. 태권도원, 반디랜드는 10분,덕유산 무주리조트는 25분 정도 걸립니다. 마을 뒷산에선 천혜의 계곡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엉클하우스는 서울의 명성있는 목조건축회사에서 직접 설계하고 시공한 최고 단열의 미국식 목구조 건물입니다. 천정이 높고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듯한 집, 사방팔방 높고 탁 트인 뷰, 별뷰와 함께 불멍을 즐기기 좋은 핫플입니다. 1층은 호스트 부부 공간이고, 2층 56m2(테라스 포함)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별도의 출입구가 있고, 호스트가 있어서 불편한 집이 아니라 즉각즉각 도움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더욱 호평받고 있습니다. 엉클스타일 바비큐는 본고장 미국인 가족이 '어메이징'을 연발할 정도며, 엉클댁의 곁들인 음식 솜씨는 자타공인 일품입니다. 단독으로 사용하는 야외 벽난로를 갖춘 썬룸은 단연 최고입니다 ♡

유기농 귤밭 속 독채 숙소 오션뷰/한라산뷰/빈티지카라반/숙소전체울타리

바티는 '밭에 있는' 뜻의 제주어 입니다. 3천평의 유기농 감귤밭 안에 위치한 독채 숙소입니다. 남쪽창으로 바다가 보이고 동쪽창으론 한라산이 보입니다. 감귤밭 안에 있어 조용하면서도, 중문관광단지 바로 옆이라 교통이 편리하고, 유명식당과 관광지가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주변에 감귤밭으로 둘러싸여 고요한 공간이면서도 거의 모든 종류의 음식 배달이 가능한 최고의 편리성을 가진 위치에 있어요. 봄에 감귤꽃이, 여름에는 풋귤이, 겨울에는 노랑 감귤이 달려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겨울에는 감귤따기 체험도 무료로 가능합니다. 최대인원은 5명이며, 4명은 퀸사이즈1개,싱글사이즈2개, 5명인 경우 요와 이불이 제공됩니다. 반려동물 이용가능하며, 침대,그릇,탈취제,돌돌이 기본 제공합니다. 반려동물의 크기와 마릿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숙소 전체에 울타리(돌담)이 있습니다. 게스트를 위한 전용주차장이 있습니다. 숙소내에 비품은 친환경 생협 제품으로 제공합니다.

지혜원

한적한 마을에 있는 한옥독채입니다. 가족 또는 연인과 오붓하게 시간보내시고 싶은 분이나 혼자만의 휴식, 힐링이 필요하신 분에게 권합니다. 낮에는 산과 들 풍경을 벗삼고, 밤에는 하늘가득 빤짝이는 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숙박 가능한 인원은 기본2인, 최대4인(인원추가요금발생)입니다. 4인 초과로 자녀 또는 부모님과 동행하고 싶으신 가족손님은 메세지주세요. 가능여부를 별도로 안내드립니다. 유아손님의 이부자리를 준비해오시는 경우 추가비용 없이 함께 머무르실 수 있습니다. 침구는 항상 새로 직접 세탁한 것을 드립니다. 유기농 면과 광목, 순면 제품으로 준비드려요. 숙소에서 요리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내에 냄새가 베는 요리는 삼가주세요. 미리 말씀해주시면 야외에서 바베큐 가능합니다. (추가비용은 없고 숯과 불판은 직접준비하셔야 합니다.) 고급원두와 상급보이차를 준비해드립니다. 어머니가 가꾸시는 정원에서 드립커피와 다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청수리 오즈네 164 : 귤밭뷰, 독립형, 한적한 시골마을 고요한 스테이

객실은 성인 두 분 만을 위한 9평의 아늑한 공간으로 99, 164 두 객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아, 아기 손님이 머무시기에 적합하지 않은 공간이라 죄송하지만 예약을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4년 6월부터 숙소 요금에 조식이 포함되지 않고, 숙소 요금을 조금 낮추었습니다.🥯🍊🥬🥕 조식 서비스는 옵션으로 신청하실 수 있고, 입실 날 신청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2~3가지 메뉴를 랜덤으로 준비해 드리고 정해진 시간에 준비됩니다. 비용은 1만 원 (1일, 2인 기준)입니다. (ex. 2일 2인 신청/2만 원, 1일 1인 신청/5천 원)

고즈넉한 한옥의 멋을 느낄 수 있는 97년 전통한옥 독채 부여농부의집

✔️ 한 팀만 예약 가능한 한옥 독채 숙소입니다. 체크인: 오후 3시 이후 체크아웃: 오전 11시 이전 (얼리 체크인 및 레이트 체크아웃은 불가합니다.) 이용 공간: 침실(더블 매트리스 1), 거실처럼 사용 가능한 방, 부엌, 욕실 쾌적한 이용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하며, 예약 인원 외 방문객 출입 시 퇴실 조치될 수 있습니다. 실내는 금연입니다. 주변에 마트가 없어 미리 장을 봐오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상추•김치•생수는 제공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부여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농협 하나로마트 이용이 편리합니다.

평사리의 그 집 (황토방)

드넓은 악양 평사리 들판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고 근처에는 최참판댁, 동정호등이 도보 5분거리에 있으며 버스정류소가 바로 아래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또한 스타웨이하동과 한산사, 매암제다원, 섬진강 모래사장, 맛집이나 까페들도 차량 5분거리에 있습니다. 황토와 편백으로 마감된 작은 별채는 툇마루가 있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 더없이 좋습니다. 전원생활을 즐기면서 운영하는 작은 게스트하우스라 조용하고 마을과 떨어져있어 저녁에는 풀벌레 소리 들으며 호젓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섬진강과 지리산이 보이는 섬진다원에서 운영하는 섬진스테이 한옥 게스트 하우스 독채

수제 녹차를 만드는 다원에서 운영하는 장작구들 한옥으로, 소나무와 황토흙으로 지어 건강함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숙소 전체 창으로 굽이치는 섬진강을 바라 보며 해맞이와달맞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주인장이 수제다식과 제공하는 수제차를 여유롭게 맛볼수 있으며, 섬진강 주변 사색을 즐기며 트레킹과 계곡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