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zări în case în Yeoncho-myeon

Ha-Wahyeon HOUSE: Great Location, Views and Vibe!

Wake up to ocean whispers just 30 seconds stroll away! This haven boasts 3 bedrooms with 3 private ensuite bathrooms, a cozy open plan living room and a fully equipped kitchen. Aloha! Chill in the palm-shaded garden or fire up the grill, hit the beach or let the hosts guide your adventures with discounts & insider tips. Wi-Fi & Netflix keep you entertained. Accommodates 12. For larger groups, we also have charming upstairs rooms or our spacious beach house only 40 seconds walk down the road.

[신축독채] 바베큐, 차5분거리(이마트,바다,터미널)오픈이벤트가격인하

망고하우스는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에 위치한 조용하고 깨끗한 신축 전원주택입니다. 도시에서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낭만과 여유의 시간을 만들어가세요. 마당(크진 않아요)이 있는 단독 주택으로 집 전체를 사용하실 수 있으며, 하루 한 그룹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힐링 공간을 제공합니다. 산책하기 좋으며 산책로를 따라 도보로 2~3분 거리에 저수지가 있고 더 올라 가면 정각사가 있습니다. (저수지 산책길은 집 앞 왼쪽으로 논을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차량으로 약 5분 거리(2.3Km)에 통영시외버스 터미널과 대형마트(이마트, 탑마트, 하나로마트) 및 카페, 베이커리, 음식점 등이 있습니다.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죽림해안가는 약3km 이내에(차량으로 약 5분) 있으며 늦은 밤까지 산책하기 좋습니다. 배달음식 주문도 가능하며 통영죽림수산시장도 차량으로 약 5분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숙소 근처(도보로 5분)에 예쁜 한옥 홀리 카페(holli)도 있어요!

#9 [매일소독+넷플] Modern&Cozy 투톤하우스

Hello, I'm host Teri. I've been studying in Canada, Philippines, New zeland and China. I've spent long time in abroad and came back to my hometown Busan. I loved new experience in other countries but I was always missed my sweet home in Busan. My house is located center of Busan KTX station and Choryang, Which is very convenient tranportation. You can have experience of retro Busan in Choryang. I hope this place could be homely for traveler in Busan. I can't wait to see you !!

(통영푸른바람-독채)6인,가족 ●우정여행♡통영시내,서호시장,중앙시장,윤이상공원,해저터널 옆

안녕하세요. 어릴 적 추억이 담긴 집을 새로 리모델링하여 통영을 여행하는 분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민박업으로 등록 완료!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하여 가족, 친구 단위로 여행하기 적합! 4인 룸. 방2. 거실, 욕실2, 화장실1, 베란다, 옥상으로 구성(최대 6명까지), 1층을 주차장으로 리모델링하여 주차가 2대 가능. 와이파이, 시스템 에어컨 완비 통영해저터널에서 걸어서 2분, 윤이상음악공원 길 건너에 위치. 길건너 바닷가 1분 자동차 5분, 걸어서 10분: 서호시장, 중앙시장, 동피랑, 유람선 터미널 자동차 10분: 케이블카, 루지, 이순신공원, 남망산 공원, 세자트라숲 자동차 15분: 수산과학관, 달아공원도 편의시설: 길 건너 할인마트, 동네에 횟집거리가 있어 저녁에 주차하고 나서 회를 먹기 좋아요 인원 4인 기준이고, 1인당 추가 요금 1.5만원으로 6명까지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통영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바베큐와 불멍이 가능한 도심 속, 2층 단독주택

- 바다가 단독 주택으로 근처 인가가 없어 늦게까지 즐겁게 놀아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통영 해저터널, 여객선 터미널, 서호시장, 충렬사, 서피랑, 중앙시장 등 시내 관광지가 도보 5분~10분 내 거리에 있습니다. - 주차는 집 바로 옆에 할 수 있으며, 이중 주차 방식으로 3대까지 가능합니다. - 도보 3분 근처 대형 마트가 있기 때문에 장 보는데 편리합니다. - 도보 5분 거리에 편의점 있습니다. - 세탁기, 건조기, 정수기, 토스트기, 커피포트, 드라이기, 고데기, 바디워시, 샴푸, 린스, 치약, 핸드워시, 핸드로션, 대형 티비(86인치), 무선인터넷, 블루투스 스피커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은 전부 구비되어 있습니다. (칫솔 하나만 챙겨오시면 됩니다 ^^) 특히 최고급형 안마의자가 있어 여행 피로를 풀기에 매우 좋습니다. - 음식 조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양념류 등도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JR house IN NAMPO No.1

My House is located in the heart of ‘ Nampo-dong’. And Best of all, Gukje Market, Pig`Feet Alley, Kkangtong Market, Bupyeng night Market, Jagalchi Narket and 1 minutes walk from my house. It is a clean house opened in August 2018. Room is a total of six ~ eight people can relax, and A comfortable sofa and a living room. My house is well – suitable for a family vacation and group meetings. And Host has been live for 40 years in this area.

03nampo jagalchi subway 5minutes

(foreigners only) The accommodation is at the entrance of Bupyeong Can Market! 5 minutes by subway from Jagalchi Station It's 3 courses from Busan Station to the accommodation by subway. There are Nampo-dong, Jagalchi, BIFF Square, Lotte Department Store, and Yongdusan Park within a 5-minute walk. There are Yeongdo White Yeoul Village, Yeongdo Taejongdae, Songdo Beach, and Gamcheon Village within 10 minutes by taxi.

The best place for groups near Nampo

*You'll use the whole building only for your group. *The host provides all kinds of services you need for groups. *Historical places/museums, and shopping streets are all within walking distance. Also, there are many cute cafes and popular restaurants. - 3mins from a subway station (line 1 Jungang station, 200M) - Easy to go to most of the tourist spots in Busan (By walk/subway/bus)

화이트톤 높은 천고, 넓은 생활 공간, 복층으로 분리된 침실을 가진 숙소 - 마르아줄 -

마르아줄은 세컨하우스의 개념으로 저희 가족 4인 기준으로 설계되어 약 1년간 정성껏 건축한 건물입니다. ( 건축 히스토리는 블로그에 개시되어 있습니다. ) 마르아줄을 온전히 즐기시려면 4인 기준 예약을 추천 드리며 최대 8인까지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 어느 곳 보다 편안함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여기 “마르아줄“은 직접 설계부터 참여하여 지은 주택의 일부 생활 공간을 농어촌민박으로 등록 및 허가받아 투숙객에게 제공하는 숙소입니다. 이에 민박업(임대)방식인 에어비앤비 외 일체의 상업숙박 판매 사이트에 등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일반 숙박업체와 제공 서비스 및 조건이 다를 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